(사진제공=과천경찰서) |
이번 안보특강은 전·의경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이뤄졌다.
이날 김 강사는 탈북자의 눈으로 바라본 남북한 문화 차이와 이해를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김 강사는 지난 2000년 북한을 탈출, 2003년 한국에 입국해 사단법인 탈북자동지회 예술부장으로 활동하며, 국가안보통일교육 강사로 북한의 실상을 전하고 통일에 대한 국민의 염원을 일깨우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