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호흡곤란으로 40대 섬 주민이 헬기로 이송됐다.
18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 대군도에서 오후 4시쯤 평소 지병으로 호흡이 곤란하다는 이송 요청을 받고 헬기를 급파했다.
헬기로 옮겨진 A(45)씨는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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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호흡곤란으로 40대 섬 주민이 헬기로 이송됐다.
18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 대군도에서 오후 4시쯤 평소 지병으로 호흡이 곤란하다는 이송 요청을 받고 헬기를 급파했다.
헬기로 옮겨진 A(45)씨는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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