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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이 개미는 해외 과학자 '크리스 루카웁'에 의해 칠레 산티아고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판다처럼 흰색과 검은색으로 온 몸에 무늬가 있는 이 생물은 사실 날개 없는 말벌인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벌이라니까 달라 보인다", "날개가 없는 말벌도 있구나", "무섭게 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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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미는 해외 과학자 '크리스 루카웁'에 의해 칠레 산티아고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판다처럼 흰색과 검은색으로 온 몸에 무늬가 있는 이 생물은 사실 날개 없는 말벌인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벌이라니까 달라 보인다", "날개가 없는 말벌도 있구나", "무섭게 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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