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네오위즈게임즈 ‘위닝 일레븐 온라인’ 채널 파트너십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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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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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영찬 네오위즈게임즈 사업개발이사, 우상준NHN 게임제작2실 실장 [사진제공=NHN]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NHN과 네오위즈게임즈가 손을 잡았다.

19일 NHN과 네오위즈게임즈 양 사는 경기도 분당 NHN 그린팩토리에서 채널링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그간 개발 부분을 맡은 NHN, 일본 코나미 측과 네오위즈게임즈 3사가 보안 속에 채널링 협약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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