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관리과·원미경찰서·시설관리공단 등 24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주정차 합동단속에서 현장단속 스티커발부 82대, 견인 22대, 법규위반고발 14대 등 모두 118건을 단속했다.
우의제 부천시 원미구청장은 “이번 단속은 불법주정차 근절위한 행정기관의 의지를 보여줬다”며 “강력한 단속을 통해 성숙된 시민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