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추추, 전신 시스루 드레스 "제 2의 간루루 등장?" 저우추추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중국 여배우 저우추추가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지난 17일 홍콩에서 열린 '제37회 홍콩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저우추추는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저우추추는 특정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금빛 컬러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저우추추가 출연한 영화 '예원'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