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살이 통통 오른 암꽃게~"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0일 진도·안면도 등 서해안에서 올해 첫 어획한 암꽃게를 활어 상태로 산지에서 직송해 선보였다. 최근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게가 작년보다 보름가량 일찍 출하됐다. 암꽃게는 알이 차서 일반 꽃게보다 고소하고 살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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