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특가’ 서비스 론칭으로 3월 나리타, 오사카 편도 항공권이 49,500원, 4월은 편도 4만9000원씩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헐~ 특가’는 이스타항공 항공사 코드인 ZE를 활용하여 브랜드화 한 것으로, “헐”의 “ㄹ”과 특가의 “ㅌ”을 조합하여 만들었다.
이스타항공은 20~30대 젊은 고객층에게 파격적이고 신선한 항공운임 제공에 따른 감탄사를 응용하여 론칭한 이번 서비스를 이스타항공의 국제선 특가운임 브랜드에 사용 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헐~특가’ 요금 서비스를 일본에 이어 동남아와 중국 지역 등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헐~특가 브랜드는 이스타항공 특가 운임 프로모션을 한곳에 모은 통합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선의 합리적인 운금 제공으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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