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SK D&D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강동 QV 2차’가 분양중이다.
강동 QV 2차는 지하 1층~지상 15층 1개동에 전용면적 12~19㎡의 도시형생활주택 236가구와 오피스텔 95실 등 총 331가구로 구성된다.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도심, 강남권 진입이 좋은 교통 입지에다 인근에 강동성심병원, 서울 아산병원, 보훈병원, 삼성 엔지니어링 본사 등 입주 수요가 풍부하다.
국내 최초로 임대차·입주 관리를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해 편리하다. 또 주차관제 및 무인택배시스템 설치와 함께 에코(eco) 건물로 설계해 태양광 발전 및 중수도 시스템을 적용했다. 빌트인 가전·가구(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 전기쿡탑, 에어컨, 붙박이장 등)와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1599-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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