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일본과 유럽연합(EU) 사이에 자동차 안전ㆍ환경 기준이 통일될 것으로 보인다.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유럽연합(EU)과 자동차 안전ㆍ환경 기준을 통일하기로 결정했다.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이 이를 위해 ‘국제 완성차 형식 승인 상호인정제도’(IWVTA)의 조기 도입을 검토 중이라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