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본부는 지난 22일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세계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았다.
김행윤 전남지역본부장은 "수자원관리와 수질관리, 시설물 관리의 지속적이고 적극적 노력을 인정받은 영예로운 수상"이라며 "위기대응능력 향상과 과학적인 용수관리를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농실현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식량안보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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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2012년 수자원관리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남본부는 지난 22일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세계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았다.
김행윤 전남지역본부장은 "수자원관리와 수질관리, 시설물 관리의 지속적이고 적극적 노력을 인정받은 영예로운 수상"이라며 "위기대응능력 향상과 과학적인 용수관리를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농실현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식량안보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전남본부는 지난 22일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세계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았다.
김행윤 전남지역본부장은 "수자원관리와 수질관리, 시설물 관리의 지속적이고 적극적 노력을 인정받은 영예로운 수상"이라며 "위기대응능력 향상과 과학적인 용수관리를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농실현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식량안보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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