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SNS회원 본사초청 행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27 14: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대한항공이 지난 26일(화) 대한항공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의 공식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회원들을 대상으로 본사 시설을 견학하는 ‘대한항공, 어디까지 가봤니?’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대한항공 SNS 회원들이 격납고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6일 대한항공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의 공식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회원들을 대상으로 본사 시설을 견학하는 ‘대한항공, 어디까지 가봤니?’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의 SNS 회원들과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화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연 2회씩 ‘대한항공 어디까지 가봤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한항공 본사 견학을 하고 싶은 이유’를 작성한 SNS 회원들 중 선발된 30명과 대한항공의 SNS 동행프로젝트 3월 이벤트에서 홍보대사로 선발된 “일일 동행지기’ 6명 등은 지상 또는 비행중인 모든 대한항공 항공기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통제∙지원하는 하는 통제센터를 견학하고 모의 비행훈련장치인 FTD(Flight Training Device)를 직접 체험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일반인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통제센터와 모의비행훈련장치 등을 체험함으로써 항공업계의 이해도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