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부산 연제경찰서는 29일 버스에서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등학교 1학년 A(15)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은 지난 7일 오전 부산 한 시내버스에서 B(19)씨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군은 승객이 많아 붐비는 틈을 타 B양에게 접근,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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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부산 연제경찰서는 29일 버스에서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등학교 1학년 A(15)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은 지난 7일 오전 부산 한 시내버스에서 B(19)씨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군은 승객이 많아 붐비는 틈을 타 B양에게 접근,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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