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신한, 정원순 대표 사임… 김춘환 대표 단독 체제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신한은 지난 2008년 4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온 정원순 전 디지털광고컴 상무이사가 지난달 31일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한 대표이사는 김춘환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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