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프로야구 매니저’ 2013 프로야구 결과를 맞혀라

[사진제공=엔트리브소프트]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2013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승부적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올해 프로야구 경기 결과를 예측해 맞히면 다양한 혜택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이용자가 프로야구 경기의 승리 팀을 맞히거나 무승부가 될 때 각각 1만PT(게임머니), 5000PT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참여 횟수 및 승리 팀 맞힌 누적 횟수에 따라 프로야구 매니저는 ‘구단팩 3단계’, ‘마스터 AII-S 3단계’ 등 인기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최대 ‘구단팩 3단계’ 45장을 획득할 수 있으며, 참여만 해도 최대 30장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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