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3일부터 찾아가는 생활법률 교실 열어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3일부터 작은도서관 9개소에서 종로구 법률홈닥터와 함께 '찾아가는 생활법률 교실' 강좌를 개설한다.

강의는 종로구 법률홈닥터로 활동 중인 배진수 변호사가 맡아 △민사법과 형사법 구별 △임대차계약, 공증제도 등 알아두면 좋은 민사법 △보이스피싱, 휴대폰 대출사기 피해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 응답 및 개별상담 시간도 마련된다. 수강료는 없으며 신청은 교육체육과(2148-1992) 평생교육팀 또는 동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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