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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사진:SBS '야왕') |
SBS 수목드라마 '야왕'에서 수애는 현대판 영부인 패션을 선보이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분에서 수애는 단아한 헤어스타일과 S라인 몸매를 드러내는 H라인 화이트 스커트,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매치해 차세대 영부인의 모습을 그렸다.
수애의 다양한 영부인 패션은 매회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받고 있으며 최근 가장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야왕은 2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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