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임정희는 지난 2일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며 아름다운 목소리를 뽐냈다.
이날 임정희는 한화 유니폼을 맞춰 입은 채 여유로운 모습으로 경기장에 등장해 흠 잡을 데 없는 가창력을 과시,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임정희는 다음달 가요계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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