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은 ‘100세 건강, 시작은 혈압관리부터’를 주제로 열리며 맹광호 가톨릭대 명예교수 등 4명이 국민훈장을 받고 200여 개인과 단체가 포상을 받는다.
맹 교수는 1986년 국내 최초의 민간금연단체인 한국금연운동협의회를 발족하고 범국민금연운동본부와 대한금연학회의 설립을 주도했다.
또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정 시 우리나라 민간단체 대표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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