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는 합자회사를 운영하는 동안, 상해푸동금환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견고히 해 중국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한 중국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최근 상해푸동금환과 중국 강소성 염성에 PGA 봉합원사생산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49% 지분으로 참여한 바 있다.
또 4월 중 중국 포두 생산공장 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