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샘 실적 기대감에 나흘째 강세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샘이 1분기 실적 기대감에 나흘째 강세다.

5일 한샘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8%9700원) 오른 2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정홍식 연구원은 “한샘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 1923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7%, 39.6% 증가할 것”이라며 “매출액 증가는 IK유통 사업의 고성장이 견인했고 영업이익 증가는 마진율 개선에 중점을 둬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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