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국원양자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하락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05 09: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으로 약세다.

5일 오전 9시30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130원(3.70%) 내린 3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중국원양자원에 대해 사채 원리금 미지급 발생의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으로 벌점이 부과된 날부터 과거 1년 이내의 누계 벌점이 15점 이상이면 관리종목 지정기준에 해당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