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플러스 Ag는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무방부제 제품이다. 수용성 액상타입으로 적용이 쉽고 사용이 간편하며, 환경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과산화수소수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복합물과 은(Ag)의 상화작용으로 발생하는 래디칼과 음이온이 과산화수소보다 미생물에 대한 침투력이 약 10~100배 강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탑플러스 Ag는 대다수의 냉각수처리제품과는 달리 방부제 성분인 이소치아졸린(MIT/CMIT) 성분이 없는 무방부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