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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신한생명 영업대상 시상식에서 권점주 사장(가운데)이 대상을 수상한 정안숙 설계사(왼쪽), 박희숙 텔레마케팅 설계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한영업대상 시상식은 지난 1년간 보험영업 각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설계사와 지점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설계사(FC)부문, 텔레마케팅(TM)부문 보험왕과 지점장부문 대상 등 총 45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FC 부문에서는 기업 CEO와 사회지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 등 전문적인 재무컨설팅과 VIP마케팅에 성공한 명동지점의 정안숙 FC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TM 부문에서는 어린이보험,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을 중심으로 월 평균 100건 이상(연간 1300여건)의 보험계약 실적을 올린 리치TM지점의 박희숙 TM설계사가 대상을 받았다.
지점장 부문에는 영업조직 확대와 우수한 실적은 물론, 효율영업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일산 대화지점의 김복순 지점장과 새롬ACE지점의 박상길 지점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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