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주 삼성전자 등 321사 약 5조 배당금 지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14 14: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4월 셋째주(15일~19일) 삼성전자를 비롯해 12월 결산법인 총 321개사가 5조311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배당금 지금금액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규모는 1조2771억원이다. 이어 SK텔레콤(6783억원), SK이노베이션(2999억원), 우리금융지주(2015억원), 현대중공업(1900억원) 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CJ오쇼핑이 123억원으로 배당금 규모가 가장 높고 파트론(116억원), 성우하이텍(100억원)이 뒤를 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