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해명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변호사를 7명 선임했다는 보도에 임창정이 거짓이라고 해명했다.
17일 오전 한 매체는 "임창정이 이혼 조정 절차 과정에서 7명의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임창정은 "변호사를 7명 선임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변호사는 1명일뿐더러 7명을 선임할만한 돈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임창정은 부인이자 골프선수인 김현주 씨와 이혼 조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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