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정유미, 이번에는 무슨 사고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22 13: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직장의 신' 정유미, 이번에는 무슨 사고를?

정유미 (사진: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계약직 신입사원 정주리 역을 맡은 정유미가 잉크 범벅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미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페이스북에 "'직장의 신' 촬영 중 잉크 범벅이 된 정주리~ 이번엔 또 무슨 일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얼굴과 양손에 온통 잉크를 묻힌 채 불안한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 동안 크고 작은 사건 사고의 중심 인물로 활약해 온 터라 이번 사진 속 정유미의 모습에 이번엔 또 무슨 사고가 터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매회 공감 가는 스토리로 직장인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직장의 신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