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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 [사진제공=엠게임] |
‘라피스’는 지난 1997년 ‘다크세이버’라는 타이틀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엠게임의 첫 번째 온라인 게임이다. 엠게임은 지난 2002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네오다크세이버’를 공개했다. 이후 엠게임은 한층 강화된 게임성과 그래픽을 선보이며 지난 2005년부터 현재의 ‘라피스’라는 타이틀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라피스’의 서비스 1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행복한 생일파티’ 이벤트는 오랜 기간 동안 서비스를 이어올 수 있도록 성원해준 유저들과 함께 하는 축하의 시간으로 기획됐다.
김판주 엠게임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라피스는 엠게임이 서비스한 첫 온라인게임이라는 큰 의미를 갖고 있는 게임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라피스’ 공식 홈페이지(lapis.m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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