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투표 마감까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3개 지역에서는 총 선거인수 36만9805명 가운데 15만2600명이 투표를 마쳤다.
국회의원 선거구별로는 ▲서울 노원병 43.5% ▲부산 영도 36.0% ▲충남 부여·청양 44.2%를 각각 기록했다.
국회의원 지역를 비롯해 기초단체장과 기초·광역의원을 뽑는 전체 12개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은 3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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