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농구 천재 "작은 체구, 실력은 프로 선수 뺨쳐"

  • 14살 농구 천재 "작은 체구, 실력은 프로 선수 뺨쳐"

(사진=해당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14살 농구 천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상에 '14살 농구 천재'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인물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한 고교에 재학중인 농구선수 '세븐스 우즈'다. 

이 소년은 185cm의 신장으로 프로 선수에 비해 작은 체구를 가졌음에도 농구 실력은 프로 선수 뺨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1998년생으로 14살에 이미 드리블, 덩크슛, 가로채기 등 화려한 농구실력을 자랑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