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中시안 반도체 공장 양산 시기 앞당길 것"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 반도체공장 내년 상반기 양산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지호 삼성전자 반도체담당 상무는 26일 2013년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시안 반도체공장은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상반기 초반에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