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8일까지 레고·또봇·파워레인저·미미핸드백 등 인기가 높은 5대 브랜드 상품을 100만개 확보해 판매한다고 29일 전했다.
홈플러스는 1400여가지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매장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인기상품존을 구성해, 다양한 완구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이 기간 동안 행사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품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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