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클리 음대생들이 전남 화순 재즈축제 무대에 선다.
축제는 오는 6월 5일 저녁 7시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국제 재즈데이 in 화순-Artfor Live’ 축제로 무료다.
한국과 미국, 일본의 청년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특히 버클리 음대 재학생들이 참여한다.
버클리 음악대학의 K-POP 및 글로벌 음악 문화 전문가인 레이 설(Ray Seol) 교수가 함께할 예정이다.
화순에서 성장해 미국 버클리 음대로 유학한 화순 출신 청년들이 다국적 뮤지션들과 팀을 구성해 고향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인재가 세계 무대에서 성장한 뒤 다시 지역사회로 돌아와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선순환 사례이자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교류 모델이고 할 만하다.
이정석 화순군 문화예술과장은 “화순군이 국제 청년 문화예술 교류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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