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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48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8%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676억8400만원으로 37.30% 줄었고 매출액은 7조6529억99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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