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일 금융투자협회로부터 독창성을 인정받아 4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한 ‘킹크랩 주가연계증권(ELS)’를 포함해 파생결합증권(DLS) 총 9종을 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중 ‘미래에셋 4730회 킹크랩 ELS’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년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가 기준시점 대비 40%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하지 않으면 연 6.15% 수익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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