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윤혁과 DK(오른쪽). CS해피엔터테인먼트 제공 |
신곡 고잉 홈은 군에 입대한 멤버 윤혁에 대한 그리움과 4년 동안 디셈버로 활약했던 추억을 담은 곡이다.
DK는 “고잉홈은 지난 2월 DK가 윤혁에게 선물하기 위해 조영수 작곡가와 몰래 작업한 곡이다. 스케줄 때문에 들려 주지 못했다”고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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