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가입자는 21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3%, 순증 가입자는 1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1% 증가했다.
이에 따라 KT 스카이라이프의 1분기 기준 유지 가입자는 390여만명으로, 2분기중 400만 가입자를 돌파할 전망이다.
문재철 사장은 “미디어 분야에서 창조경제의 선봉이 될 수 있도록 기술과 경영전반에 걸친 강도높은 혁신과 변화를 하반기에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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