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한 와타미 강남점에서 윤홍근(오른쪽) 제네시스 BBQ 그룹 회장과 와타나베 미키 와타미 그룹 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다양한 음식들과 주류들을 선보이고 있다.한국에 입점한 대부분의 일본식 선술집이 주류 비중이 높은 반면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와타미 1호점은 주류 비중이 10% 수준으로 낮고 다양한 메뉴와 풍부한 구성을 현지 그대로 가져온 일본식 레스토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