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글래머스한 몸매를 뽐냈다.
4일 tvN 'SNL 코리아-박물관이 살아있다' 코너에서 신화는 수십 년이 흘러 젊은 시절 모습 그대로 박물관에 박제됐다는 설정으로 연기를 펼쳤다.
이날 박물관 관계자로 출연한 서유리는 블랙 미니스커트에 가슴골이 드러나는 흰 남방을 입고 멤버들 몸에 붙은 먼지를 털었다.
이때 서유리는 아슬아슬하게 멤버들과 밀착 스킨십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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