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로비라운지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아이 러브 베리(I love berries)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중에는 베리 애프터눈 티세트로 준비되고 토.일요일에는 케이크, 푸딩, 초콜릿, 스무디 등 산딸기로 만든 20여종의 디저트가 뷔페식으로 준비된다.
월~금요일까지 진행되는 베리 애프터눈 티세트는 3만2000원, 토, 일요일의 베리 디저트 뷔페는 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02)6282-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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