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코웨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물성장 프로젝트’ 기업 이미지 TV광고 시리즈를 방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물성장 프로젝트’ TV광고 시리즈는 코웨이가 경기도 구리시 교문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깨끗한 물을 마시는 습관형성을 통해 성장기 건강한 변화를 체험하는 6개월간의 성장 프로젝트를 공익광고 형식으로 제작한 것이다.
5월초 방영을 시작한 코웨이 ‘물성장 프로젝트’ 1편에서는 아이들이 물 대신 피자 가게에서 마시는 탄산음료·자판기에서 뽑아 마시는 커피·운동 후 마시는 스포츠 음료·독서실에서 마시는 에너지 드링크 등 설탕이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고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광고 영상에 담고 있다.
또한 최근 한국리서치가 조사 발표한 ‘2013 서울시 초중고 학생들의 음료 음용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아이들의 물 음용량이 세계보건기구(WHO) 수분 섭취 권장량의 3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않고 있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깨끗한 물을 더 많이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 코웨이는 리얼다큐멘터리 형식의 광고를 통해 교문중학교 학생들이 6개월간 음료섭취를 자제하고 하루 8잔의 깨끗한 물을 먹는 습관을 형성하는 모습과 이후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건강의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김준현 코웨이 마컴팀장은 “요즘 아이들이 성장에 필요한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는 사실에 기반해 사회적 책임을 담아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설탕이나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광고 방영과 함께 ‘2PM의 일일 물강의’ 및 ‘물사랑 미니콘서트’· ‘물습관 가이드 수칙 배포’와 ‘물습관 어플리케이션 제작’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대국민 물습관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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