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우수 외국환거래기업의 수출입 담당 직원 239명을 대상으로 ‘제8기 수출입 실무강좌’를 개최했다. 강좌에 참여한 기업 수출입 실무자들이 수출입 결제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