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브랜드가 오는 30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웨스트관 앞에 친퀘첸토를 전시한다. [사진=크라이슬러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피아트 브랜드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웨스트관 앞에 미니어처카 박스 형태의 공간을 마련하고 친퀘첸토(500)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피아트는 고객 카드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리츠칼튼 호텔 숙박권, 친퀘첸토 미니어처카,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정일영 피아트 브랜드 마케팅총괄 이사는 “친퀘첸토는 이탈리아 스타일리시 자동차의 아이콘”이라며 “톡톡 튀는 친퀘첸토의 유쾌한 매력을 느낄 수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아트는 5월 한 달간 친퀘첸토와 친퀘첸토C 구매 고객 중 매주 1명씩 추첨을 통해 5명의 고객에게 친퀘첸토 액세서리를 무상 장착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 5월 친퀘첸토 팝 모델 구매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등록세를 지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