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초여름 보양식품 파격 할인행사

아주경제 전운 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무더위로 지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식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파격 할인행사를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원기회복에 좋은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는 2만2000원 등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강강술래 곰탕은 100% 한우로 우려내 맛이 진하고 구수하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방부제·색소·조미료를 일체 넣지 않고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째 데워먹을 수 있어 조리도 매우 간편하다.

무공해·유기농 청정지역인 백두산 해발 600m 이상에서 재배된 생오미자를 무설탕 착즙 및 농축한 프리미엄음료 ‘백두산生오미자 진액100(80㎖×30포/6만원)’과 ‘농축액(240g×2병/8만원)’도 각각 1세트를 주문하면 1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1+1 행사’를 벌인다.

100% 한우갈비살로만 만든 ‘칠칠한우떡갈비(2세트/720g)’도 39% 할인된 3만9000원에 판매하며, 구매 시 블랙푸드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2세트/720g)’를 덤으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