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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경환 홈페이지 |
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민주화를 추진하기에 앞서 경제살리기와 조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6월 국회에서 이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다뤄질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또한 최 원내대표는 "일본의 엔저 현상 및 경기 불황 장기화에 대한 영향으로 국내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일본 장기 불황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위기 위식을 가지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당도 대내외 경제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경제를 살리고 일차리를 창출하는 구체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면서 "창조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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