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에 드디어 공대 생긴다

  • 21일 새 비전 선포식서 새로운 숙명 인재상 및 대학 발전 청사진 발표<br/>2015년 ‘공과대학 신설’, 2016년 ‘기숙형 로열 레지던스 프로그램 도입’ 등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가 이르면 오는 2015년부터 공과대학을 신설하고 2016년 기숙형 로열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SM Global ‘I’ Promise 비전선포식을 21일 오전 11시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발표한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취임 9개월을 맞은 황선혜 총장이 그동안 구상해온 구체적 발전전략을 공표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황 총장은 이날 ‘존중과 사랑의 리더십, 숙명’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숙명 인재상에 대한 약속을 담은 SM Global ‘I’ Promise를 발표할 예정이다.

SM Global ‘I’ Promise는 숙명의 창학이념인 정숙, 현명, 정대의 교훈을 ‘I’로 표현되는 전인적 품성(Personal Integrity), 창의적 지성(Creative Intelligence), 사회적 기여(Leading Inspiration)로 새롭게 정의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숙명여대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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