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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의왕교육지원청) |
이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학교급식 위생관리 수준 향상 및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번 특별 점검은 20일부터 31일까지 2주동안 교육장을 비롯한 교수학습지원과장, 급식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학교급식 특별점검은 급식 현장을 직접 방문, 학교급식 위생관리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불시방문을 원칙으로 한다.
정재용 교육장은 “한여름보다 더워지기 시작하는 5~6월에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만큼 학교급식 위생에 더욱 신경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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