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
장경영씨는 장윤정의 빚과 재산탕진은 장윤정이 자산관리를 못한 탓이라고 밝히며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경영상태에는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장윤정의 모친 역시 "왜 33년을 길러준 엄마에게 비수를 꽂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섭섭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래서 돈을 썼나? 안썼나?", "누구 말이 맞는 것이지?", "돈의 출처를 밝히세요", "장윤정이 가장 역할 아니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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