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
하지만 장씨가 병원 입원 서류에 도장을 찍지 않아 계획이 무산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에 장윤정 측은 "어머니가 가끔 정신이 왔다갔다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하려던 것"이라며 "병원에 두 차례 정도 예약을 했지만 어머니가 오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편 가족간의 폭로에 대해 장윤정 측은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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