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동에는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등 6명이 참석한다.
양당 원내지도부가 6월 임시국회를 1주일여 앞두고 만나는 가운데 경제민주화 입법, 통상임금 산정방식, 정치쇄신 등에 대한 여야 간 이견이 조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당은 회동에서 구체적인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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